Guide1. 봉하마을 주민 노무현, 3일간의 밀착 취재기
KBS 1TV 〈다큐3일〉/ 3일(토) 오후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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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1TV 〈다큐3일〉ⓒKBS | ||
40여 가구 120여명 정도가 거주 하고 있는 봉하마을. 이곳에서 나고 자란 한 남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대통령이 되면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와 대중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가 당선 됐을 때 대한민국이 전부 내 것이 된 것 같았고, 그의 위기에 마음을 졸이며 밤잠을 설쳤다는 사람들. 그의 귀향 후 치루고 있는 요란함에 불평을 할만도 하건만 무사히 큰일을 마치고 돌아 온 그를 따뜻한 고향의 품으로 안아주었다.
대통령의 귀향 후 두 달여 동안 봉하마을을 찾은 방문자는 집계 된 수만도 23만 명. 전국각지에서 방문객들이 줄을 잇는다. 대통령의 마을이라고 기대를 품고 왔던 사람들은 볼 것이라고는 ‘대통령’뿐인 이 마을에 실망을 하기도 한다. 운 좋게 대통령이 따라 주는 막걸리를 마시고 돌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간발의 차이로 그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사람도 있다.
몰려드는 방문객들에게 하루 최대 11번까지 밖에 나와 손을 흔드는 前 대통령의 모습이 아닌 오리농법 교육에 참가해 새로운 농업 기술을 배우는 예비 농사꾼, 새벽이슬을 맞고 뒷산에 올라 고사리를 뜯는 촌사람,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동네 아저씨, 달밤에 부인과 나란히 산책을 하는 자상한 남편 노무현의 모습을 담았다. 귀향 후 좀 더 살기 좋은 고향, 넓게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고 싶다는 시민 노무현의 포부를 들어본다.
Guide2.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환원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
MBC 〈뉴스후〉/ 3일(토)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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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뉴스후〉ⓒMBC | ||
지난 97년 8월, 225명의 목숨을 앗아간 괌 항공기 추락사건. 이 사고로 일가족 8명이 한꺼번에 숨지면서 1000억원대로 추산되는 유산을 상속받게 된 사위는 당시 유산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거액의 유산을 둘러싸고 사위와 고인의 형제들 사이에 소송이 벌어졌는데, 재판 결과 사위는 승소해 유산 전액을 받게 됐고, 형제들은 소송 빚만 떠안고 지금도 어렵게 살고 있다.
그렇다면 유산을 상속받은 사위는 과연 사회 환원 약속을 지켰을까?
〈뉴스 후〉에서는 이와 함께 재작년 현대차가 내놓은 1조원 헌납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사실과 삼성의 8000억원 사회 환원 약속도 생색내기에 그쳤다는 내용을 함께 방송한다. 국민들을 상대로 공공연히 내놓은 약속들, 국민들 기억에서 서서히 잊히면서 약속도 함께 묻힌 건 아닐까?
잊히고 있는 약속들, 그 후를 짚어봄으로써 우리 사회 약속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본다.
Guide3.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다시 한 번
SBS 〈남자 핸드볼 한일 정기전〉/ 3일(토) 오후 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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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남자 핸드볼 한일 정기전〉ⓒMBC | ||
또한 재경기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고조된 핸드볼 열기를 계승하여 국민스포츠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핸드볼 종목을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진행하는 한일 국가대표 A매치는 남자 핸드볼 특유의 스피디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한일전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그 관심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항상 올림픽 등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를 선양함을 물론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던 한국 핸드볼의 국가대표간 한일 정기전을 만나보자.
Guide4. 오연수, 데뷔 18년 만에 머리도 싹둑 잘랐다
MBC 주말 특별기획 〈달콤한 인생〉/ 3일(토)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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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주말 특별기획 〈달콤한 인생〉ⓒMBC | ||
머리에 대한 남다른 애착 때문인지 그간 한 번도 자신의 머리를 단발로 손질해본 적 없던 오연수가 이번 드라마를 위해 싹둑 잘랐다. 오연수는 최근 수년간 매년 한 작품에 올인 한다는 원칙으로 자신의 연기 집중력을 발휘해왔고 〈두번째 프러포즈〉, 〈슬픔이여 안녕〉, 〈주몽〉 등 트리플 히트작의 주인공으로서 그 연기력과 작품성을 내외로 인정받아왔다.
3일 첫 회 방송분은 다음과 같다. 전직 형사이자 사설탐정인 박병식은 준서(이동욱)의 변사사건 현장을 찾는다. 그리고 지난 6개월간 그를 뒤 쫒았던 기억들을 떠올린다. 결혼 15년차 주부 혜진(오연수)은 남편 동원(정보석)에게 한 달간의 휴가를 얻어 일본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길에서 우수에 찬 연하의 남자 준수(이동욱)을 우연히 만난다. 남편의 외도에 실망하고 무언가를 결심하고 오른 혜진의 여행, 친구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일본을 찾은 준수. 극단에 선 이들은 뭔가 아픔의 근원적 공통점을 찾으면서 새롭게 교감한다는 내용이다. 〈달콤한 인생〉이 〈내 인생 마지막 스캔들〉의 인기를 이어갈 지 기대해 본다.
Guide5. 라이벌 현영 對 한영 드디어 만났다!
KBS 2TV 〈대결! 노래가 좋다〉/ 4일(일) 오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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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대결! 노래가 좋다〉ⓒKBS | ||
KBS 2TV 〈대결! 노래가 좋다〉의 새 코너 〈살리고 노래방〉는 노래 가사를 불러 맞히는 여타의 코너와는 달리 새로 마련된 패자부활전 코너로 앞 라운드를 탈락한 도전자들이 평소 노래방에서 불러온 노래 중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곡을 한곡 선정, 어필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분위기도 살리고, 패자에서 살아나는 새 꼭지이다.
또한 〈대결노래가 좋다〉에서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백미, 가수들의 숨은 노래 실력을 들어 볼 수 있는 재미와 색다른 음색으로 들어보는 명곡들의 향연도 있다. 매회 흘러간 노래들과 숨어있는 명곡들을 맛깔나고 감미롭게 부르며 때 아닌 복고감흥에 젖게 하는 변진섭은 이번에도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와 ‘광화문연가’, 자신의 종전히트곡 ‘로라’를 부르며 그 만의 부드러운 음색을 선사. 김창렬은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부르며 “노래하는 창렬이”로서의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매회 장르불문, 시대 불문 최고의 노래선물을 쏟아 내고 있는 신지 역시 조성모의 ‘후회’와 휘성의 ‘안되나요’ 등 남자 노래도 멋지게 불러내 듣는 재미를 더해주었고, 〈대결 노래가 좋다〉에는 첫 출연이라는 신인가수 주(JOO)는 자우림의 ‘매직카펫라이드’와 오랜만에 들어보는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깜찍하게 불러내 귀여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노래솜씨 KBS 2TV 〈대결! 노래가 좋다〉에서 만나보자.
Guide6. 세상사는 이야기를 다 모아
KBS 2TV 〈사이다〉/ 4일(일) 오전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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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사이다〉ⓒKBS | ||
이정민 안나운서는 안나의 코믹 연기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뽐내 NG한번 내지 않아 스탭들을 놀래켰다는 후문도 있다. 게다가 촬영장에서 애드립 아이디어까지 내는 여유로움을 보였다고. 이정민 아나운서의 연기를 본 〈사이다〉 출연진들은 “생각보다 연기가 좀 되는 것 같다”, “의외로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이다〉의 화제의 코너인 〈안나의 실수〉를 본 정선희가 KCM의 비화를 폭로하기도 했다. 〈안나의 실수〉에서 방송 실수들을 이야기 하던 정선희는 “KCM이 데뷔전 기획사 사장님 통해 KCM 연습실을 가게 되었다. 보통 연습하는 가수들은 편한 복장을 입고 있는데 근육질의 남자가 쫄나시를 입고 노래를 하고 있어 심상치 않았다.
하지만 노래를 너무 잘 불러 넋이 나갔었다고 칭찬으로 운을 뗐다. 곧 이어서 “신들린 노래 솜씨에 넋이 나간 것도 잠시, 기획사 사장님께서는 뭔가를 보여줘야겠다 생각했는지 “더 끈끈하게!! 정선희를 낚아채듯!”이라고 요구했었다. KCM은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에게 다가와 끈끈한 표정으로 노래를 불러서 너무 당황했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Guide7. 1976년, 진 해크만의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작품
EBS 〈일요시네마〉 ‘프렌치 커넥션2’/ 4일(일) 오후 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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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일요시네마〉 ‘프렌치 커넥션2’ⓒEBS | ||
진 해크만이 다시 도일 형사 역을 맡았으며 이번에는 뉴욕 마약 암시장에 마약을 공급하는 프랑스 마약 밀매단의 보스 샤르니에를 잡기 위해 마르세이유로 파견된다. 전편에 비해 주목은 덜 받았지만 진 해크만의 눈부신 연기와 클로드 르누아르의 우울한 영상,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의 박진감 넘치는 추적 장면 연출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특히 주인공 도일이 혼자서 수사를 벌이다 조직원들에게 잡혀 강제로 마약에 중독된 후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연기가 일품이다.
내용은 뽀빠이라는 별명을 가진 뉴욕 시경 마약반 소속 형사 도일은 범죄조직으로부터 60kg의 헤로인을 압수하지만 경찰에 보관 중이던 헤로인이 감쪽같이 사라지자 그 행방을 좇아 프랑스로 건너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뉴욕의 마약 시장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마약 조직의 보스 샤르니에가 그의 목표. 도일의 상관은 그를 일부러 샤르니에게 노출시켜 마약단의 본거지를 찾아내려는 의도로 프랑스 경찰과 공동전선을 펴고 있었다.
프랑스 경찰반장인 바르텔레미는 도일과 사사건건 부딪히고, 그에게 미행을 붙인다. 그러나 상부의 작전을 모르는 도일은 프랑스 경찰을 따돌리고 혼자서 샤르니에를 찾아다니다 샤르니에의 조직에 납치된다. 그들은 도일을 가둬놓고 그에게 지속적으로 마약을 투여하여, 도일은 3주 후 마약에 중독된 폐인의 모습으로 길거리에 버려진다.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일은 자신과의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이다.
Guide8.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다큐멘터리의 완결
SBS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꿈을 쏘다 3부〉/ 4일(일) 오후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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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꿈을 쏘다 3부〉ⓒSBS | ||
이번 방송에서는 우주정거장 곳곳의 숨겨진 비밀과 열 여덟가지 임무실험의 진행과정, 이소연이 직접 찍은 아름다운 지구의 영상 등 이제껏 소개된 적 없는 미공개 촬영영상이 독점 공개된다. 또한 9박 10일 동안 우주정거장과 매일 교신을 하면서 실험내용을 파악하고 우주인의 신체상황을 원격진료로 체크하며 기록했던 지상 연구진들의 숨 가쁜 일정도 소개된다.
4월 17일, 발사 후 10일째. 우주인들의 본격적인 귀환준비가 시작되었을 무렵 지상에서는 취재진을 실은 차량이 카자흐스탄 북부 도시 코스타나이를 달리고 있었다. 눈보라를 뚫고 차량으로 14시간, 1000Km를 달려 소유즈호의 귀환예정지인 카자흐스탄 초원지대에 도착한 취재팀, 15대의 대형헬기와 50여 명의 인력, 수륙양용장갑차까지 동원된 구조대와 함께 500km 가량 떨어진 귀환예상지점으로 향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도착 예정시간이 훨씬 지나도록 소유즈호의 행방은 잡히지 않았다. 우주인의 생사여부조차 확인되지 않는 상황.
MCC 모스크바관제센터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소유즈호의 위치가 파악된 것은 그로부터 20여분이 지난 후. 당초 예정지보다 400Km이상 벗어난 곳에서 새까맣게 불에 탄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모듈이 떨어진 곳 주변의 수풀은 모두 불탔으며 모듈이 박혀있는 땅은 직경 30CM나 움푹 파여 있었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이소연씨를 포함한 세 명의 우주인들이 모두 큰 부상 없이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다는 점. 아찔하고 위험천만했던 귀환 과정. 지구와 연락이 끊겼던 20여분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지난 22일 모스크바에서 이루어진 이소연 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그날의 일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2007년 3월부터 1년 여 기간 동안 취재해 온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다큐멘터리의 완결 편. 우주를 향해 달려온 도전과 꿈의 시간을 만나본다.
Guide9. 어린이날 특집, 유괴 해결책을 찾았다.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5일 오후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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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KBS | ||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어린이날 특집’을 통해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유괴’의 모든 것을 밝히고자 한다. 특히, 제작진은 지난 2007년 8월 ‘유괴’ 방송이후 시청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납치 실험카메라’ 속 어린이들은 ‘만 1년이 지난 현재 어떻게 달라졌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 1년 전 어린이들을 수소문 해 다시 한 번 실험 카메라를 방송한다.
또한 부모들이 무심코 하고 있는 행동들이 미아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실제 실험카메라를 통해 이 행동의 위험성을 증명한다. 최근 들어,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늘어나면서 사각지대 사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넘버원에서는 어린이를 위협하는 자동차 사각지대가 어디인지를 알아보고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예방법을 소개한다.
Guide10. 아프리카의 축구소년과 사막을 만나다!
SBS 어린이날 특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 희망의 골포스트>/ 5일 밤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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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어린이날 특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 희망의 골포스트〉ⓒSBS | ||
그동안 한국에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아프리카 흑인 빈민가의 삶과 유, 소년 클럽 팀에서 활약하는 남아공의 어린 축구선수들의 현재 모습, 점점 더 사막화 되어가는 나미비아 지역의 사막과 오지마을의 현재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희망의 골포스트' 프로젝트는 남아공 월드컵이 열리는 2010년까지 4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의 골대세우기 프로젝트’의 목적지는 남아프리카를 대표하는 3곳이다. 케이프타운에서는 지금껏 한 번도 외부인에게 공개된 적이 없는 케이프타운 최대 흑인 빈민가의 삶을 바라보고, 남아공의 중심도시 요하네스버그에서는 거리의 뮤지션으로 살아가는 청년과 광산마을 청소년 축구 클럽 소속 선수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남아공화국의 모습을 만난다.
또 북쪽으로 국경을 넘어 사막화로 점점 사라져가는 나미비아의 사막과 오지마을을 소개, 가장 척박한 곳에서도 죽지 않고 계속되는 아프리카인들의 삶의 진정성과 희망성을 발견한다.
<아프리카, 희망의 골포스트>의 주인공인 흑인 축구 선수와 뮤지션은 이방인에게 좀처럼 문을 열지 않는 흑인 지역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이들로 이들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 흑인들의 솔직한 삶의 모습을 알 수 있다. 때문에 그간 흔히 보지 못했던 아프리카와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은 물론, 아프리카 흑인들의 삶에서 존재하는 흑인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만날 수 있다.
원성윤 기자
socool@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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