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8 10:32

KBS ‘추적 60분’, 광우병 논란 종지부 찍을까

국제수역사무국(OIE) 본부 취재…14일 방송

   

KBS 〈추적 60분〉이 광우병 논란을 둘러싼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까.

KBS 〈추적 60분〉이 오는 14일 오후 11시 5분에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과 광우병 논란에 대해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추적 60분〉 제작진은 지난달 29일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의 방영 이후 프로그램 제작을 준비해 왔고, 방송 날짜를 놓고 고심하던 중에 14일을 방송일로 최종 확정했다.

KBS 〈추적60분〉은 7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쇠고기 청문회’에서 오고간 내용을 토대로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국제수역사무국(OIE), 미국 현지 등을 취재하며 광우병을 둘러싼 사실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KBS 〈추적60분〉 홍성협 PD는 “아직 프로그램의 구성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라면서도 “현재 국제수역사무국(OIE)에 공식적으로 취재요청을 한 상태고,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성윤 기자 socool@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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