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1. 김장훈, 남자에게 대시받은 적 있다!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10일(토) 오후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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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샴페인> ⓒKBS | ||
고품격 성인 토크쇼를 표방하며 지난 달 26일 방송을 시작한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가수 주영훈과 탤런트 이윤미 커플이 출연해 프러포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주영훈의 다소 ‘과격한’ 프러포즈가 화제가 됐다.
결혼 전 바다에 놀러간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러 바닷물 가까이 다가가게 됐고, 이때 주영훈이 이윤미를 번쩍 안아들고 바닷물 속으로 돌진하며 “윤미야, 결혼해줘~! 안 해주면 물에 빠져 죽어버릴꺼야~!”라고 프러포즈 했다. 이에 이윤미는 알겠으니 내려달라고 대답했다.
이에 MC 조형기는 “그럼 강제로 결혼 한 게 아니냐”며 핀잔을 주고, 여기에 개그우먼 김지혜는 “박준형이 그렇게 프러포즈를 했다면 욕을 했을 것”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영훈의 ‘강제(?)’ 프러포즈 고백에 이어 개그우먼 김지혜는 남편인 박준형에게 정력제를 먹이려 했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부부금슬 위해 이런 행동까지 해봤다’라는 주제로 대화가 진행 되는 가운데, 김지혜는 아이를 낳고 더욱 일에 매달리게 된 박준형의 체력이 저하된 것 같아 고민하다 우연히 얻게 된 정력제를 먹이려 했었다고 고백했다. 김지혜와 이윤미의 귀여운 고백은 10일 <샴페인>에서 공개된다.
한편 지난 29일 밤 <샴페인> ‘허락해주세요’녹화 현장에서 김장훈은 남자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미국 유학시절 샌프란시스코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낯선 외국 남자 다가와 선물을 주고 연락처를 물어봤다는 것. 이에 MC들은 그래서 만났냐고 물었고, 이에 김장훈은 정색을 하며 난 여자를 좋아한다고 외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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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그것이 알고싶다> ⓒSBS | ||
Guide2. ‘그놈 목소리’ 보이스 피싱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일 오후 11시 5분
2006년 6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 전화 금융사기) 범죄의 발생 집계 건수 5702건, 피해액 총합 596억 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얼굴 없는 범죄, 보이스 피싱을 고발한다.
정보가 부족한 시골 지역의 나이든 사람들을 위주로 발생하던 전화 사기가 대통령 선거나 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인 등 굵직굵직한 사회적 이슈, 사건들과 결합해 치밀하고 계획적인 시나리오로 재탄생하고 있다. 점점 진화하며 지능화 되는 수법들로 인해 보이스 피싱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 됐다.
제작진은 보이스 피싱과 관련해 30~40대의 SBS 사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준비했다. 명의가 도용되었으니 은행으로 가서 즉시 계좌를 확인하고 보안코드를 입력해야 한다고 가상 보이스 피싱을 시도해 본 것. 평균 이상의 시사 상식을 갖췄으리라고 판단되는 피실험자들이 이미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이 수법에 별 의심 없이 속아 넘어갈 것인가?
또 하나의 실험. 제작진은 한 대학교 동아리 회원 20명의 번호를 입수해 동아리 부회장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급한 일이 있으니 이유는 묻지 말고 5만원만 계좌로 보내 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과연 이들 가운데 몇 명이 문자 메시지 하나만 보고 곧장 현금 지급기로 달려가 돈을 보내 줄 것인가?
보이스 피싱 사기범들은 주로 중국인이나 대만인으로 현지 조직들이 콜센터를 만들고 조선족을 고용하여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입수한 한국인의 개인정보를 가지고 보이스 피싱을 저지르고 있다.
그러나 대책을 마련해야할 방송통신위원회나 금융 당국에서는 이러한 보이스 피싱을 차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본인이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과연 개인의 노력이 예방책의 전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일까? 보이스 피싱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정말 없는 것일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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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1TV <미디어포커스> ⓒKBS | ||
Guide3. 주말에도 계속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
KBS <미디어포커스>/ 10일 오후 9시 40분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대한 반발이 거세다. 대통령 탄핵 서명자가 120만 명(7일)을 넘었다. 연일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언론의 보도 태도는 극명하게 갈린다. 쇠고기 사태의 원인을 놓고 언론 사이에 격돌이 일어나고 있다. 조선과 중앙, 동아는 ‘괴담’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괴담의 유포지로 방송과 인터넷을 지적한다. 일부 연예인의 발언을 문제 삼아 연예인이 괴담을 부추긴다고 비난한다.
한겨레와 경향 그리고 방송의 보도 내용은 정부의 졸속, 굴욕 협상에 문제의 근원이 있다고 주장 한다. 괴담 탓을 하는 신문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공격한다. 네티즌이 괴담에 휩쓸리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지식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 일부 신문이 괴담이라고 주장하는 사례도 실제로는 근거가 있는 주장이라고 반박한다. <미디어포커스>에서 광우병 사태를 계기로 언론의 대조적인 보도 태도, 문제점을 짚어본다.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폭력 사건의 가해 학생들이 인터넷과 케이블 TV에서 방송되는 선정적 장면을 흉내를 냈다고 진술하면서 케이블 방송의 선정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를 규제해야할 방송통신 심의위원회는 아직 출범도 하지 않아 케이블 TV의 옷 벗기기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케이블 방송의 저질화의 근본적인 배경에는 메이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 자(MSO)의 독점적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상위 3개 MSO가 전체 케이블 TV 시장의 50%를 넘어서면서 시장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부당요금, 채널 임의 변경은 물론 프로그램 공급업자인 PP들에게 런칭비를 요구하는 등 불공정 행위에 최근에는 직접 제작에 뛰어들면서(MSP) 시청률을 겨냥한 선정적 프로그램 앞 다퉈 양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가 선정한 공익채널은 오히려 뒷전으로 밀리면서 케이블이 '음란의 바다'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방송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케이블 방송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대책은 없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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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생방송 심야토론> ⓒKBS | ||
Guide4. ‘100분 토론’이어 ‘심야토론’도 나선다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 11일 오후 11시 10분
지난 8일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며 큰 파장을 일으킨 MBC <100분 토론>에 이어 이번엔 <생방송 심야토론>이 나선다. <심야토론>은 11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 재협상 논란’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쇠고기 협상이 어째서 졸속이란 비난을 받으며 엄청난 반대에 직면하게 되었는지, 과연 재협상은 가능한 것인지, 야당이 주장하는 인책론, 국정조사, 새로운 법의 제정들이 필요한 것인지 등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과 관련된 문제들을 따져본다.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재성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가 패널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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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우리 결혼했어요> ⓒMBC | ||
Guide5. 김현중·황보 ‘우리 결혼했어요’ 신혼부부 탄생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우리 결혼했어요’/ 11일 오후 5시 30분
매 방송마다 화제를 불러 모앗던 알렉스와 신애 커플이 하차하고 새롭게 등장한 신혼부부들의 가슴 떨리는 첫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그룹 SS501의 리더 김현중과 가수 황보가 그 주인공. 또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좌충우돌 일등 사위 & 며느리 되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특히 ‘불량남편’으로 찍힌 개그맨 정형돈은 사오리에게 최후 통첩을 받게 된다. 결혼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돈돈 & 오리 부부의 미래는?
역시 좀처럼 평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크라운 J와 서인영은 쇼핑 중 또 다투게 되고, 또 다시 홀로 남겨진 인영의 상처는 깊어만 가는데.
반면 가수 앤디는 일등 신랑감 & 사윗감 되기에 나선다. 수줍음 많은 앤디가 거리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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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월화드라마 <사랑해> ⓒSBS | ||
Guide6.“남자들, 진화하고 있는 거 맞나요?”
SBS 월화드라마 <사랑해>/ 12일 오후 9시 55분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를 드라마로 만든 <사랑해> 11회. 영희는 영희B에게 요즘은 입덧을 하는지 묻고는 자신은 뱃속에 있는 아이가 벌써부터 효도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영희B는 이내 애써 웃으며 그런 영희를 부러운 듯 바라본다.
그 시각 병호는 맨홀에 빠지고, 연락을 받고서 깜짝 놀란 영희와 영희B는 현장으로 달려간다. 이 자리에서 영희B는 도대체 맨홀을 관리했기에 사람이 빠지냐며 순경에게 따지다가 이내 철수와 병호가 어떤 여자에게 한눈팔다가 사고가 난 걸 알고는 기가 막힌다.
한편, 연애정보회사에서 진희는 행사 때문에 차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에 민호에게 차를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마침 차가 고장 난 민호는 일부러 진희의 장롱면허를 들먹이며 이를 거부해 진희의 화를 돋군다.
그런가 하면, 집으로 돌아온 영희B는 병호가 그동안 무절제한 생활을 해왔다는 걸 깨닫고는 앞으로 용돈으로 하루에 2만원만 받아서 쓰라고 압박한다. 철수는 영희와 함께 병원으로 갔다가 태아의 심장 박동소리와 손, 발가락이 있는 걸 보고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감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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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이경규, 이혁재 ⓒMBC | ||
Guide7. 역대 인라인 사상 최다 인맥 동원한 이경규
MBC <놀러와>/ 12일 오후 11시 10분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지는 12일 <놀러와>에는 개그맨 이경규와 이혁재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인다.
특히 이경규는 역대 ‘스타 인라인’ 사상 최다 인맥 동원하는데. 연예계는 기본, 골프 선수 최경주에 홍콩배우 주성치까지 아우르는 화려한 친분을 자랑한다.
이경규는 한국을 방문 한 주성치가 그의 안부까지 챙겼다는 주장과 일본유학 중에 만난 최경주 선수와의 뜨거운 우정 그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사인을 대필한 사연 등을 털어 놓으며 해외 규라인의 실체를 공개한다.
개그맨 이혁재를 통해 밝혀지는 에로비디오(?) 미반납 사건으로 드러나는 국민MC 유재석의 치부(?)와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촬영당시 고현정의 프로의식에 감동한 사연 등이 공개된다.
백혜영 기자
otilia@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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