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언론이면 미친소가 한우다”
“조중동을 언론으로 취급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뜻을 왜곡하고 부패한 조중동을 신뢰하지 않는다”
“폐휴지 필요 없다. 똥 닦기에도 부족한 조중동”
“나는 문단지는 보지 않습니다. 조중동은 문단지요. 소설전문”
| ▲ 미디어행동 주최로 열린 조중동 평생 구독 거부 선언 명함 붙이기 행사 | ||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과 관련해 <조선>, <중앙>, <동아>의 보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이 조중동 평생 구독 거부 선언 운동에 나섰다.
미디어행동은 29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조중동 평생 구독거부를 선언하는 명함 붙이기 행사를 진행했다.
명함에는 시민들의 이름, 나이, 이메일 주소를 포함해 조중동 구독 거부 이유가 들어갔다.
이날 조중동 평생 구독 거부를 선언하며 명함을 붙인 권송희(24) 씨는 “<중앙일보>가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해 예전 기사와 지금 보도하는 내용이 다른 것을 봤다”며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기사에 썼으면 자신들이 먼저 먹어야 하는데 구내 식당에선 호주산 쇠고기를 먹는다고 하더라. 행동이 모순적이다”고 비판했다.
노기백(41) 씨 역시 “조중동은 왜곡보도를 너무 많이 한다”며 “지금까지의 보도행태를 봤을 때 조중동에 대해서 평생 구독 거부를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행동 측은 명함 붙이기 행사를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시민들로부터 1000장의 명함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디어행동은 대규모 촛불문화제가 예정돼 있는 31일에도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시청 앞에서 조중동 평생 구독거부 명함 붙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혜영 기자
otilia@pdjournal.com
'미디어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겨레 21’ 촛불집회 무료 특별판 ‘불티’ (0) | 2008/06/02 |
|---|---|
| ‘성난 민심’ , 청와대 코앞까지 (0) | 2008/06/01 |
| 촛불문화제에 배후 있다고? 배후는 바로 “국민” (1) | 2008/05/31 |
| KBS ‘소비자 고발’ 광우병편 인터넷 '후끈' (1) | 2008/05/31 |
| 동의대, 신태섭 KBS 이사 징계절차 착수 (0) | 2008/05/31 |
| “조중동이 언론이면 미친소가 한우다” (0) | 2008/05/30 |
| 대기발령 방통위 직원 ‘돌연사’ (7) | 2008/05/30 |
| FCC 교차소유 금지 완화의 진실 (0) | 2008/05/30 |
| KBS 경영평가단 “이사회 의결 철회하라” (0) | 2008/05/30 |
| 민주당 “방송사에 계엄령 선포됐나” (0) | 2008/05/30 |
| 방통위, 오늘 KBS 보궐이사 추천 (0) | 2008/05/30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