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1보 : 오후 9시] 종로1가서 1000명 연좌농성]
원성윤 기자
socool@pdjournal.com

경찰이 그동안 촛불집회가 진행돼 왔던 세종로와 태평로, 서울시청 앞 일대를 원천봉쇄 함에 따라 시민 2000여명은 종로와 명동 일대에서 게릴라성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세종로와 태평로 일대는 전경차량이 쭉 둘러싼 채 시위대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으며, 차량은 양방향 소통이 원활한 상태다.
오후 9시 30분 현재 서울 종로1가 보신각 사거리에는 1000명의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한 채 연좌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명박은 물러나라", "연행자는 석방하라", "민주시민 함께해요", "독재타도 명박퇴진" 등을 외치고 있다.
또 다른 1000여 명의 시위대는 서울 종로, 을지로입구 등지를 돌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원성윤 기자
socool@pdjournal.com'미디어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산방송에 맞서는 ‘시민 방송녀’ 화제 (0) | 2008/06/30 |
|---|---|
| 학자들, 신태섭 교수 ‘부당해임’ 진상조사 나선다 (0) | 2008/06/30 |
| ‘SBS스페셜- 신의 길, 인간의 길’ 방송 파장 (0) | 2008/06/30 |
| 새벽 3시 체포 전담조 전격투입, 시민 강제연행 (0) | 2008/06/30 |
| 종로경찰서장, 강제 해산 진두지휘? (0) | 2008/06/30 |
| 경찰, 촛불시위 원천봉쇄…도심서 게릴라 시위 (6) | 2008/06/29 |
| 경찰 또 시위여성 집단구타 파문 (0) | 2008/06/29 |
| “어제밤, 경찰은 폭도 진압을 진행했다” (0) | 2008/06/29 |
| 경찰, 시위대 강제 해산 돌입 (0) | 2008/06/29 |
| 경찰, 무차별 소화기·물대포 난사 (0) | 2008/06/28 |
| “경찰이 왜 조선일보를 지키나” (5) | 2008/06/28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