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8 19:37

공공미디어연구소 ‘김보슬 PD와의 만남’ 개최

29일부터 미디어바로읽기 프로그램 '미디어마을' 운영
   

공공미디어 연구소가 미디어 제작자와 수용자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미디어 바로읽기를 위해 ‘미디어 마을’을 운영한다. ‘미디어 마을’은 29일 MBC 〈PD수첩〉 김보슬 PD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공공미디어 연구소는 “왜곡된 비평과 정보의 오류로부터 제작자의 순수한 제작의도를 바르게 전달, 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더불어 방송사 PD와 독립영상 제작자가 건전한 상호비평과 토론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눔의 장도 마련하고자 한다”며 ‘미디어 마을’ 운영 배경을 밝혔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2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소격동 연구소 사무실에서 〈PD수첩〉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을 취재한 김보슬 PD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참석을 원하면 28일 오전까지 iljkjh@naver.com으로 예약하면 된다.

6월엔 ‘독립영화 상영 및 제작자와의 만남’을 추진한다. ‘문화연구자 전규찬 교수 카메라를 들다’와 같은 강연이 마련되며, 한국독립영화협회 배급팀과 연계한 독립영화 상영 및 제작자와의 만남도 개최될 예정이다.

연구소는 또 향후 “미디어 활동가 및 기자 등 현업인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월 1~2회의 제작자, 감독, 출연배우 등과의 만남을 통한 ‘소통의 장’ 으로서의 ‘미디어 마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고은 기자 nowar@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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