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7 20:01

[동영상]미스터리 형사 '박은혜' "아직까지 세상은 따뜻하구나"

" 인터넷 리플에 예민하고 겁을 내는 편이었는데... 막상 안좋은 일이 있었을때(유산의 아픔을 겪었을 당시) 많은 분들이 본인 경험담까지 얘기하며 위로해 주셔서... 아직까지 세상은  참 따뜻하다고 느꼈어요" (미스터리 형사 '박은혜')

17일 KT아트홀에서 메가TV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시청자와 TV간의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미스터리 형사>는 기존방식과는 달리 시청자들가 리모컨을 통해 배우들의 프로필이나 셋트장 정보확인은 물론 자신의 취향이나 의견을 반영하여 테마음악 선정에도 참여할 수 있고, 극의 결말까지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미스터리 형사에서 터프한 형사 '이채영' 역을 맡은 '박은혜'는 2008년 한해를 돌아보며, 지난 8월 유산의 아픔을 겪었을 당시 네티즌들의 따뜻한 댓글이 큰 위로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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