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4 15:52

민언련 정연우·박석운·정연구 공동대표 선출

23일 정기총회에서…이범수 이사장은 재선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2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연우 세명대 광고홍보학 교수,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위원장, 정연구 한림대 신문방송학 교수를 새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이범수 동아대 신문방송학 교수는 이사장으로 재선됐다.

민언련은 23일 오후 7시 서대문 안병무홀에서 제11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새 공동대표단과 이사장을 선임했다.

   
▲ 사진 왼쪽 위부터 이범수 이사장, 정연구 대표, 박석운 대표, 정연구 대표 ⓒ민언련
이범수 이사장은 부산매일신문 논설위원(1989~1991)을 거쳐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2001~2002),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2001~2002)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이사장직을 수행해 왔다.

정연우 대표와 정연구 대표는 민언련에서 정책위원,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노동운동가 출신인 박석운 대표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등을 지낸 바 있다.

한편 신태섭·김서중 전 대표는 임기 만료에 따라 공동대표직에서 퇴임했다.

김고은 기자 nowar@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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