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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1 “경찰, 강경대 사건 재연할 수도”
- 2008/06/12 “이명박 대통령은 100만 촛불소환에 즉각 임해라”
- 2008/06/03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들어도 소용없어”
| ▲ 박원석 광우병대책회의 상황실장 | ||
박원석 실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은 이미 30년대 못지않은 강경한 진압을 했다”면서 “여기에 백골단의 부활이라 얘기되는 기동대까지 투입한다면 살인적인 진압을 살인집단으로 바꿀 수 있는 상황까지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엠네스티 인터내셔널의 조사단이나 많은 국제인권단체들이 지적하듯 지금의 과잉진압, 폭력진압을 바꿔야 시위가 격렬해지는 양상도 변화할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오는 2일 부시 미 대통령 반대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고돼 있는 것과 관련해 “통상협상이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진행하는 것인 만큼 그 결과가 미국에 유리하다 하여 부시 미 대통령을 비난하기 어려운 구조 아니냐”고 사회자가 지적하자 박 실장은 “최소한 자국에서 먹지 않는 쇠고기를 팔아치우려 해선 안 되는 게 아니냐. 그게 국제적인 통상의 관례”라고 반박했다.
박 실장은 “국제 통상의 관례와 정도를 벗어나 자국 국민들이 먹지 않는 위험 물질까지도 수입하도록 강요한 것은 분명한 잘못이며, 이를 거부할 시에 힘이 있다는 이유로 다른 형태의 정치·경제적 압력이나 보복을 예고·암시하며 협상을 하는 것도 정당한 태도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부시 대통령에게 분명히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이 조계사 수배자들의 도피 우려를 얘기하며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에 대한 차량검색을 실시, 물의를 빚었던 것과 관련해 박 실장은 “경찰이 그런 발상을 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다. 여기 들어오면서부터 우리는 공개적인 농성을 택했고, 이는 국민과 소통하며 정부정책의 부당성·촛불저항의 정당성을 표현하기 위함이었다”며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경찰이 보고서 작성용 검문검색과 과잉경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 박원석 광우병대책회의 상황실장 인터뷰 |
| ☎ 손석희 / 진행 : 계속해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박원석 상황실장을 연결하겠습니다. 촛불집회는 요즘도 특히 주말에는 지속이 되고 있고요. 더더군다나 다음 주에 부시 미 대통령이 방한하면서 그에 때맞춘 촛불집회도 또 큰 규모로 계획이 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런가 하면 이 광우병대책위를 비롯한 몇몇 수배자들이 들어가 있는 조계사는 여전히 또 스님들하고 경찰들 간에 갈등이 계속 되고 있고 해서 저희가 그 문제로 한두 번 또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오늘 박원석 실장을 직접 연결하겠습니다. 여보세요! ☎ 박원석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 네, 여보세요. ☎ 손석희 / 진행 : 예, 농성 시작한 게 이제 며칠 째죠? ☎ 박원석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 오늘로 28일째가 됐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거의 한 달이 됐는데요. 아시는 것처럼 분위기는 그동안에 많이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법당국의 입장도 무척 강경한 것도 틀림없고요. 지금 연행된 9백여 명에 대해서는 어찌됐든 사법처리한다, 이런 입장인 것 같습니다. 최소한 벌금형의 약식기소를 통해서라도요. 일부에서는 이게 처벌인원의 규모가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 강도가 지나치다 이런 주장도 하는데 사법당국의 입장에서는 좌우지간 실정법을 위반한 것이라서 그냥 없던 일로 하긴 어렵다 라는 입장인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박원석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 우선 과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연행되신 9백여 명의 이른바 경찰이 얘기하는 시위가담 정도로 보면 단순 훈방조치 돼야 될 경우가 저는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연행된 사람 중에 소수만이 훈방조치 됐고 다수는 지금 약식기소나 혹은 불구속 기소가 될 예정인데요. 예를 들어서 장난감 권총을 가지고서 플라스틱 총알을 경찰한테 발사한 미성년자들에 대해서 불구속기소를 하겠다, 이런 방침을 정했는데 이건 어떻게 보면 청소년들이 시위에 참여해서 정말 청소년다운 치기어린 행동을 한 것인데 그게 어떤 폭력행위로 이렇게 비화되는 그런 문제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모래주머니를 날랐다고 해서 모래주머니를 나른 시민을 소환해서 처벌하겠다, 폭력행위에 가담한 것이다, 모래주머니 그 자체가 폭력의 도구도 아니고 폭력의 수단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처벌을 지금 경찰과 사법당국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2일, 그러니까 내일 5일에 부시 미 대통령 반대 대규모촛불집회가 예고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이슈 중에 하나를 보니까 미국의 한국 영토주권 묵살, 이 내용도 들어가 있는데요. 이건 일정부분 해결이 된 그런 측면이 있는데 다시 한국령이라고 표기를 바꿈으로서요. 그래도 이것이 이슈입니까? ☎ 박원석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 일단 영토주권 문제는 좀 부차적인 어떤 이슈고요. 최근에 바뀌긴 했지만 그게 이제 영구적 조치가 되진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도 여전히 남아 있는 이슈고요. 오히려 가장 중요한 이슈는 한국민들에게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서 먹도록 강요하고 또 검역주권을 무력화시킨 그런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고요.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그 문제는 예를 들어서 협상이 잘못됐다면 우리 정부를 비판할 순 있겠죠. 여태까지 또 그렇게 해왔고요. 그런데 통상협상이라는 게 다 아시는 것처럼 각자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협상 결과가 미국에 유리해 보인다 라고 하는 것은 그걸로 해서 부시 미 대통령을 이쪽에서 비난하긴 좀 어려운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요? ☎ 박원석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 물론 한미 쇠고기 협상으로 본 통상협상, 최근에 잇따라 구설수에 오른 외교 문제에 있어서 지금 정부의 대응능력은 한심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통상협상이 자국의 이익에 따라서 모든 나라들이 한다는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최소한 자국에서 먹지 않는 쇠고기를 팔아치우려 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게 국제적인 통상의 관례이고 원칙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정도를 벗어나서 자국 국민들이 먹지 않는 그런 위험한 물질까지도 이 수입을 하도록 강요한 것은 분명한 잘못이고요. 이를 거부할 시에 힘이 있다는 이유로 다른 형태의 정치적 경제적인 압력이나 보복을 예고 암시하면서 협상을 하는 것은 정당한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그 책임을 분명히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다른 이슈들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파병 문제, 그리고 한미 FTA 문제도 우리 국민들이 그동안에 많이 반대를 해왔던 문제고 우리 국익에 손실을 가져오는 문제이기 때문에 부시 미 대통령의 방한에 대해서 반대하는 뜻에는 이런 이슈들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한 가지 걱정되는 게 있는데요. 즉 경찰관 기동대가 곧 시위에 투입이 된다고 하더군요. 더 강경진압이 예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촛불집회가 따라서 더 격해질 가능성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연행자 부상자가 더 많이 나올 수도 있겠죠. 그래서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라든가 아니면 대규모 촛불집회 자체를 재고해야 할 그런 필요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느끼지 않으시는지요? ☎ 박원석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 우선 정부가 잘못된 정책기조를 바꾸지 않고 있고 정책추진의 태도를 바꾸지 않고 있는데 국민들이 촛불을 들지 말라 라고 할 순 없고요. 경찰은 이미 80년대 못지않은 강경한 진압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비무장 상태로 서 있는 그리고 거기 나온 목적도 의료진으로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온 사람을 방패로 가격하는 그런 건 살인적 진압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시위전담반, 이른바 백골단의 부활이라고 얘기하는데 여기가 만들어져서 투입된다는 것은 이 같은 살인적인 진압을 살인진압으로 바꿀 수 있는 그런 상황까지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보고 91년에 실제로 명지 대학생 강경대씨가 경찰폭력에 의해서 시위 도중에 사망했던 그런 사건도 있었는데, ☎ 손석희 / 진행 : 그런 경우는 오지 말아야죠. ☎ 박원석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 그 사건이 재연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때문에, 경찰이 엠네스티 인터내셔널의 조사단이나 또 많은 국제인권단체들도 지적을 하고 있듯이 지금 하고 있는 과잉진압, 폭력진압을 바꿔야 시위가 격렬해지는 양상도 저는 변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손석희 / 진행 : 한 가지만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른바 종교편향 문제로 요즘에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사건이 얼마 전에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의 차량검색이었는데요. 경찰 입장에서는 조계사를 출입하는 차량에 혹시 농성자들이나 다른 수배자들이 도피해서 나갈 수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거기서 언제까지 있겠다 라는 그런 계획이 있는 건 아니죠? ☎ 박원석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 언제까지 라고 저희가 계획을 세워놓은 건 아닙니다만 경찰이 그런 발상을 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습니다. 여기 들어오면서 저희는 공개적인 농성을 택했고 그런 농성을 택한 목적은 국민과 소통하면서 정부정책의 부당성과 우리 촛불저항의 정당성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농성을 택한 것입니다. 다른 곳으로 갈 곳도 없고 갈 생각이 없습니다. 경찰에서 저는 뻔히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사실상 보고서 작성용 검문검색과 과잉경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조계종에서는 요즘 어떻게 말씀하고 계십니까? 여기 수배자들한테는. ☎ 박원석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 일단 여기 있는 사람들이 흉악범이 아니기 때문에 종교의 정신에 따라서 보호를 한다 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고요. 그리고 정부가 어쨌든 원인제공을 했고 원인제공을 했기 때문에 결자해지 차원에서 전향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대책회의 간부들이 여기 머무르는 것에 대해서 보호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 얘기는 저희가 조계종 쪽을 통해서도 들은 바가 있기 때문에 더 질문은 안 드리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박원석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 네, 고맙습니다. |
김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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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0 백만 촛불집회를 결산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PD저널 | ||
“100만 촛불의 심판에 응하지 않는 이명박 정부, 앞으로 온·오프라인에서 국민소환 형태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0 백만 촛불집회를 결산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대책회의는 이번 촛불집회가 다수의 네티즌과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으로 채워졌던 만큼, 향후의 투쟁방식도 국민에게 묻겠다는 계획이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집행위원장은 “100만 촛불이라는 국민명령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전혀 응답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방법을 생각해 냈다”며 “종전의 학술적인 토론방식처럼 몇 사람이 발제하고 제안하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들이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에 대해 어떻게 응징을 내릴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과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이 나올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 그것조차도 응하지 않는다면 식물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책회의는 이 같은 방식을 앞으로 내부 회의를 거친 후에 구체적인 방식과 일정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대통령과 각료 집권 여당은 미국의 초국적 자본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신분도 보장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한국은 이미 국민주권시대에 돌입했다. 이제 대통령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늦지만 깨닫고 결단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원석 대책회의 상황실장은 “방미사절단은 부시 대통령, 라이스 국무장관, 슈전 수워브 무역대표부 등 협상 대상이 자리를 비운 워싱턴에서 유랑을 거듭하고 있다”며 “또한 도마뱀 꼬리 자르기에 불과한 인적쇄신 등 실효성 없는 국민전환용 미봉책으로는 구민을 설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대책회의는 지난 10일 정운천 농림부 장관의 집회장 돌발 출연에 대해 “폭력사태를 유발하려는 얄팍한 술수”라며 “과거 정원식 총리가 외대에서 밀가루를 맞고 국면을 전환했던 것을 본 딴 공작정치”라고 비판했다.
박석운 위원장은 “9일에 정운천 장관 보좌관으로부터 집회에 참가하고 싶다는 전화가 와서 공식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촛불대행진 장소에 참석했다”며 “국민의 분노를 자극해 사고를 유발하려는 파렴치한 짓을 하려 했다”고 말했다.
원성윤 기자
socool@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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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만난 박원석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최근 급박하게 돌아가는 정국 때문인지 두 눈이 충혈 된 채 기자를 맞이했다.
새벽에 1시간 정도 눈을 부쳤다는 박 실장은 지난 며칠간 전개된 정부와 시위대의 충돌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와 민심이 무엇인지 읽지 않으려고 하는 이명박 정부가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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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석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PD저널 | ||
- 배후세력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하하하 (웃음). 그저 웃음만 나올 뿐이다. 시위대는 조직화 되지도 않았고, 괴담에 의해 선동되는 집단도 아니다. 하지만 조직된 대중이 아니라서 운동하던 사람들처럼 할 줄 모른다. 물리적으로 충돌을 벌일 때 대책회의 실무자들이 ‘빠질 때 빠지자’고 외친다. 분노를 표출하는 게 절실해서 막무가내로 달려든다. 실무자들이 ‘들어가자’고 하면 오히려 프락치로 몰리는 상황이다. 배후세력이라고 국민을 적으로 규정하는 반정부 세력은 이명박 정부가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 정부의 방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일부 인적 쇄신 정도 있을 것이고,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정치적 수사를 내놓겠지만 이미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드는 격이다. 협상 무효라는 즉자적인 요구와 타협의 없이 청와대 수석들 인적 쇄신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재협상이 대안이다.”
- 촛불집회가 무력충돌로 번지고 있는데.
“우리도 그 부분이 안타깝고 우려스럽다. 그래서 피해를 줄여야 되는 상황이라 현장에서 극히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부상자가 발생하면 치료를 하고, 폭력행위 실체와 진상을 알리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법률지원단을 통해서 연행자와 피해자에 대해 법률적 지원을 계속 할 계획이다.”
- 앞으로의 계획은.
“시위양상이 어떻게 변해갈지는 정부의 태도에 따라 바뀔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은 유동적이다. 일단은 사태 파악에 주력하면서 경찰과의 충돌에서 피해자들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는데 신경을 쓰겠다.”
원성윤 기자
socool@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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